
그룹 있지(ITZY) 멤버 류진의 과거 무대 직캠 영상이 신곡 역주행 열풍과 함께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6년 만의 역주행 'THAT'S A NO NO'…월드투어 달군 압도적 퍼포먼스
발매 6년이 지난 있지의 명곡 'THAT'S A NO NO'가 최근 무서운 기세로 역주행을 기록 중이다. 이와 함께 유튜브에 공개된 류진의 관련 직캠 영상은 조회수 36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있지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세 번째 월드투어 단독 콘서트에서 'GOLD', '마.피.아 In the morning' 등 히트곡과 함께 역주행 곡 'THAT'S A NO NO'를 선보였다. 특히 팬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해당 곡을 앙코르 무대로 장식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무대 위 포착된 불편한 의상…팬들의 우려 속 빛난 프로의식
공연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류진의 직캠 영상과 함께 무대 의상에 대한 게시글이 다수 게재됐다. 당시 류진은 크롭 티셔츠와 로우라이즈 쇼츠를 매치해 화려한 춤선을 선보였으나, 격렬한 안무 탓에 의상이 불편한 듯 옷을 추스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접한 팬들은 아쉬운 의상 스타일링을 지적하면서도,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완벽한 퍼포먼스를 소화한 류진의 프로의식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라이브 방송 통한 정면 돌파…솔직한 해명과 진정성 있는 사과
직캠 영상이 연일 화제를 모으자, 류진은 팬 커뮤니티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하며 소통에 나섰다.
류진은 점프슈트 형태의 의상이 위로 올라가 통증이 발생했다고 밝히며, 무의식적으로 옷을 정돈한 행동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무대 위에서 완벽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향후 더욱 신중하게 무대에 임하겠다는 진정성 있는 사과를 전해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