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가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톱모델 가문다운 압도적인 비율을 과시했다.

"날 잡아야 만나는 귀한 딸들"… 현실 모녀의 유쾌한 일상
변정수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 딸과의 데이트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서로 얼굴 한 번 보기가 힘들다. 날을 잡아 엄마가 밥을 사주겠다고 해야 겨우 만날 수 있는 귀한 딸들"이라며 애정 어린 투정을 부렸다.
이어 "전날 밤 첫째 채원과 밤새도록 수다를 떨었고, 다음 날 둘째 정원까지 합류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다정한 모녀의 근황을 알렸다. 특히 데이트 도중 딸들에게 가방을 두 개나 빼앗겼다는 일화와 함께, "서로 잔소리를 하지 않아 편하다"는 현실적인 모녀의 대화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엄마 유전자 그대로'…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든 세 모녀
공개된 사진 속 세 모녀는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내며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세대 톱모델인 변정수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두 딸은 마네킹을 연상케 하는 늘씬한 체형과 각선미를 자랑하며 평범한 길거리를 순식간에 런웨이로 탈바꿈시켰다.
변정수는 199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1998년생인 첫째 딸 유채원은 엄마의 뒤를 이어 프로 모델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며, 2006년생 둘째 딸 유정원 역시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피는 속일 수 없다", "세 사람의 포스가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