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부부가 첫째 딸에 이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연예계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첫째 출산 이후 2년 만의 경사, 아내 곁 지키는 이승기
8일 이승기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다인이 전날 낮 무사히 출산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재 산모와 새롭게 태어난 아이 모두 매우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승기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스케줄을 조율해 아내 이다인의 곁을 든든하게 지켰으며, 두 번째 아이를 맞이한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득남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공개 열애부터 1남 1녀의 부모가 되기까지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1년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공개 열애 약 2년 만인 2023년 4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이듬해인 2024년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약 2년 만에 둘째 아들까지 얻으며, 마침내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둔 단란한 네 식구를 완성하게 됐다.
본업에서도 빛나는 활약, 향후 행보 기대
2004년 데뷔한 이승기는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이다인 역시 드라마 '화랑', '황금빛 내 인생', '연인' 등 화제작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입지를 굳혔다. 인생의 소중한 결실을 맺으며 더욱 단단해진 이들 부부가 향후 보여줄 깊이 있는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