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하와이에서 가족과 함께한 여유로운 휴가 근황을 전했다.

폭풍 성장한 아들과의 하와이 일상
강수정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하와이 여행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수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푸른 해변에서 게 잡기에 열중하는 남편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빠 못지않게 훌쩍 자란 아들의 듬직한 뒷모습이 공개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만 49세 무색한 방부제 미모
가족의 단란한 일상을 카메라에 담던 강수정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자신의 셀프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과 바람에 흩날리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만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은 피부와 특유의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홍콩과 한국을 오가는 글로벌 라이프
한편 1977년생인 강수정은 2006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해 왔다. 2008년 4세 연상의 금융 종사자와 결혼한 그는 2016년 득남했다. 현재 남편의 직장이 위치한 홍콩에 거주하며 한국을 오가는 글로벌 라이프를 이어가고 있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