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클라라가 필라테스에 매진하며 변함없는 '콜라병 몸매'를 과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클라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소화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레깅스 운동복을 입고 유연성을 뽐내고 있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정평이 난 만큼,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과 완벽한 신체 비율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완벽한 레깅스 자태에 찬사를 보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혼 아픔 딛고 홀로서기…데뷔 20년 차 클라라의 발자취
건강미 넘치는 근황이 화제를 모으면서 클라라의 다사다난했던 개인사와 연예계 활동 역시 재조명받고 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로 널리 알려진 클라라는 2006년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드라마 '인연 만들기', '결혼의 여신', '응급남녀'를 비롯해 영화 '오감도', '워킹걸'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연기와 독보적인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하며 화려한 신혼 생활로 부러움을 샀으나, 지난해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이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필라테스 등 운동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은 클라라가 향후 어떤 작품으로 복귀할지 연예계 안팎의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