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준규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탁월한 완급 조절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부터 파격적인 코믹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흥행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현실 군대 생활관에 녹아든 능청스러운 연기와 따뜻한 반전
강준규는 최근 방영된 5, 6회에서 주상욱 역으로 분해 군 생활관의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후임 강성재(박지훈 분)의 지인인 국군TV 인턴기자 정민아에게 엉큼하면서도 귀여운 관심을 드러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겉으로는 가벼워 보이지만, 후임이 포상 휴가를 떠날 때 생활관 동료들과 십시일반 휴가비를 모아 건네는 장면에서는 선임의 든든하고 따뜻한 반전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대형 미션 KCTC 위기와 미각보이즈 변신 파격 코믹
한국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이라는 대형 미션이 주어지며 극의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주상욱은 야간 경계 근무 중 대항군 장교를 알아보지 못하는 치명적인 실수로 위기를 초래했다.
그러나 이어진 장면에서는 취사병 성재가 만든 아란치니 주먹밥을 맛보고 가상의 아이돌 그룹 '미각보이즈'의 멤버 '신맛상욱'으로 변신하는 파격적인 상상 신이 펼쳐졌다. 강준규는 진지한 훈련 상황 속에서 압도적인 비주얼과 코믹 댄스를 훌륭하게 소화하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라는 장르적 매력을 극대화했다.
흥행 독주 속 강준규가 쌓아온 탄탄한 필모그래피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2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를 기록했다. 특히 5회 방송분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7.9%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웹드라마 '뷰티학개론'으로 데뷔한 강준규는 '별똥별', '레이스', '남과여' 등 다양한 장르를 거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매회 박지훈과 찰떡같은 전우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하는 그가 앞으로 남은 훈련과 요리 대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