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일본 도쿄에서 촬영한 로맨틱한 셀프 웨딩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준희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쿄에서의 웨딩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과 사진들을 게시했다. 그는 게시글에서 날씨가 무척 좋았던 작년 3월에 촬영을 진행했다며, 약 430일 동안 공들여 결혼을 준비해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예비 신랑을 향해 여러 번의 촬영을 함께해준 것에 대한 귀여운 미안함과 고마움을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도쿄 타워를 비롯한 현지 명소들을 배경으로 11세 연상의 예비 신랑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창한 햇살 아래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예비 부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인플루언서다운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도쿄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최준희는 1990년대를 풍미했던 배우 고 최진실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현재는 성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당당히 개척하며 예비 신부로서의 행복한 일상을 팬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준비 중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긴 준비 기간만큼 정성이 가득 담긴 이번 웨딩 화보 공개에 팬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