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 목숨 건 응급 수술 성공… 묵직한 울림과 카타르시스

이민희 기자
| 입력:

"이 병원에 그 손길 안 닿은 곳 없다"… '닥터X' 김지원이 지켜낸 생명의 무게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권위와 책임 회피가 팽배한 하얀 가운의 세계 속에서, 단 한 명의 생명도 포기하지 않는 천재 의사의 전율 돋는 행보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적셨다.

16일 방송된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는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이 병원 내에서 쓰러진 청소 노동자의 골든아워를 지켜내기 위해 홀로 수술실로 들어서는 진솔한 서사가 그려졌다.

전문의 부재와 전원 절차를 핑계로 머뭇거리는 의료진들 사이에서 계수정은 단호했다. 무자격 논란에 수술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그녀가 감춰둔 NS 전문의 서류가 공개되며 반전이 시작됐다. "매일 청소하던 곳에서 쓰러진 이 분을 살리자"라는 동료의 목소리와 함께 계수정의 손길은 단 1초의 오차도 없이 일초지찰의 수술을 완벽히 끝마쳤다.

"의사는 언제 하십니까?"… 시스템 비판하며 던진 강렬한 메시지

수술 후 환자의 사정보다 책임 회피에 급급해 막말을 던지는 전문의들에게 계수정은 "그쪽만 사람이고 환자는 사람이 아니냐, 그럼 언제 의사를 하느냐"라며 서늘한 독설을 내던졌다. "나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라는 단단한 확신은 무책임한 병원 시스템을 향한 통쾌한 일격이었다.

부승권 역시 과거 과실을 인정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며 계수정의 '트리플 보드' 가치를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생명의 존엄함을 증명해 나가는 계수정의 독주 속에 새로운 인물 나대일의 등장으로 또 다른 폭풍을 예고한 '닥터X'.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

스타SNS

 안정환·이혜원 22세 딸 안리원 우월 근황

안정환·이혜원 22세 딸 안리원 우월 근황 "NYU 졸업하고 스스로 취업"

 안정환·이혜원 22세 딸 안리원 우월 근황
 '닥터X' 시청률 18.5% 대박 터지자 사과문 올려
'나는 솔로' 10기 정숙 근황… 가족들과 떠난 다낭 여행길에서 전한 행복한 메시지

사건사고

강헌 평론가, 향년 64세로 별세

강헌 평론가, 향년 64세로 별세 "영화·음악·명리학 넘나든 입담가"

강헌 평론가, 향년 64세로 별세

주요기사

"라이브 앙코르 소름"… A2O LITE, 'NEON'으로 데뷔 일주일 만에 음방 평정

강헌 평론가, 향년 64세로 별세

강헌 평론가, 향년 64세로 별세 "영화·음악·명리학 넘나든 입담가"

"광고 1편=압구정 아파트"… 심형래, '영구' 시절 역대급 전성기 수입

"NBA 도전 중 10분 만에 퇴장"… 농구 최준용, '라스'서 솔직 고백

 안정환·이혜원 22세 딸 안리원 우월 근황

안정환·이혜원 22세 딸 안리원 우월 근황 "NYU 졸업하고 스스로 취업"

"레인 위 키스 세리머니"… 수영 신기록 김영범, '라스'서 스윙스 마인드셋 전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