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딸 이예서 양의 최신 근황과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23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2회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한 가운데 진행됐다. 방송에서 이대호는 과거 본인과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던 딸 예서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대호는 딸이 현재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신장이 170㎝까지 성장했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 자신과 매우 닮아 인상적이었던 외모가 최근에는 아내의 얼굴을 닮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응원 야구단 변경 일화 언급… 2009년 결혼 후 1남 1녀 자녀 둬 또한 이대호는 딸의 야구 응원팀 변경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유했다. 기존에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던 딸이 팀 성적 여파로 최근 삼성 라이온즈 팬으로 바뀐 상황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한편 이대호는 지난 2009년 9년간 열애한 신혜정 씨와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딸 이예서 양과 아들 이예승 군을 자녀로 두고 있다.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대호의 자세한 에피소드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