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성남시의 신도시와 원도심을 아우르는 주거 공간과 시세 변화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유용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방송에는 성남FC와 인연이 깊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 김영광이 출연하여 MC 양세형과 함께 분당, 판교, 수정구 일대의 매물을 방문했다.
가장 먼저 소개된 분당구 정자동 1기 신도시 아파트는 1994년 준공된 건물로 안방 순환형 구조가 특징이다.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호재로 지난해 상반기 20억 원 미만에서 현재 26억 2,000만 원으로 시세가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판교 백현동 55억 단독주택·판교동 33억 주택·수정구 신흥동 16억 아파트 매매가 공개
이어 소개된 분당구 백현동의 단독주택은 정용진 회장 자택 맞은편에 위치한 총 11가구 규모의 서판교 고급 주택지다. 잔디 마당 시공에만 1억 원이 소요되었으며, 남서울CC 조망과 지하 1층~지상 3층의 규모를 갖춘 해당 매물의 매매가는 55억 원이다.
또한 분당구 판교동의 3대 거주용 숲세권 단독주택(초등학교 도보 1분)은 중정 중심의 ㄷ자 구조로 설계되어 매매가 33억 원으로 집계됐다.
원도심 대표 매물로는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의 재건축 아파트가 등장했다.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이 아파트는 2017년 분양가 5억 7,000만 원에서 현재 매매가 16억 원으로 상승하며 원도심의 변화를 입증했다.
성남 전역의 주거 환경 변화를 다룬 MBC '구해줘! 홈즈'는 다음 주 한 차례 결방을 거친 후, 오는 10월 1일 목요일 밤 10시에 차회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