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스윙스가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연기자 변신 근황과 함께 힙합 후배들을 향한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9일 방영되는 MBC '라디오스타' 881회는 '감이 차오른다~ 가자! 아티스트' 특집으로 마련되어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자리를 빛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장면에서 스윙스는 신작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배우 변요한과 함께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힙합계와 영화계의 사뭇 다른 분위기를 비교하며, 배우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후배들에게 융숭한 대접을 받은 에피소드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힙합신 회식에서 후배들을 위해 챙기는 역할을 맡아왔던 스윙스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상처를 받아서 요즘은 힙합 후배들을 잘 만나지 않는다"라고 뜻밖의 대답을 내놓았다. 그는 후배들을 향해 너스레를 떨며 거리두기를 선언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1986년생으로 2008년 데뷔해 '불도저', '악역' 등의 히트곡을 남긴 스윙스의 새로운 연기 도전과 비하인드 스토리 전말은 9일 밤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