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영이 수험생 아들과 함께 그룹 빅뱅의 콘서트를 관람하며 특별한 모자 데이트를 가졌다.
김지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입시생 아들 스트레스 풀어주기!!..사실 내가 더 뛰어놈"이라는 솔직하고 유쾌한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지영은 아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기운을 전했다.
이번 관람은 과거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동현배의 배려로 이루어졌다. 동현배는 빅뱅 멤버 태양의 친형으로, 김지영과는 영화 '괴이'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김지영은 게시글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인연을 과시했다.
빅뱅은 최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3일간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2026~2027 월드 투어'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과거 '모던 패밀리' 공개 이후 훌쩍 자란 훈남 아들… 누리꾼들 화제
사진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의 시선은 김지영의 아들에게 쏠렸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아들의 모습에 팬들은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남성진과 김지영 사이에서 태어난 2008년생 아들은 과거 MBN '모던 패밀리' 출연 당시에도 강동원을 닮은 외모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시간이 지나 훌쩍 자란 모습에서도 변함없는 아이돌급 비주얼을 자랑하며 온라인상에서 재차 주목받고 있다.
아들의 입시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기 위해 선뜻 콘서트장을 찾은 김지영의 다정한 면모와 훈훈한 모자간의 케미스트리가 안방극장에 따뜻한 미소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