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2026년 8월 첫째 주를 장식할 라인업을 정식 공개하며 글로벌 시청자 사수에 나선다. 넷플릭스는 8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다채로운 신작 콘텐츠들의 출시 소식을 알렸다.
가장 대표적인 한국 오리지널 신작은 로맨틱 코미디 '이런 엿같은 사랑'이다. 기억을 잃은 검사와 목숨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복싱 코치의 아슬아슬하고 찐득한 동거 스토리를 그린다.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주연을 맡아 달콤하면서도 유쾌한 로맨틱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할리우드 대작 호러 영화 '라스트 하우스'도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끝냈다. 전 세계의 집 문이 닫히며 고립되는 기이한 현상 속에서 가족을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존재와 맞서는 과정을 스릴 있게 풀어냈다. 그레타 리, 바그네르 모라의 열연과 루이 르테리에 감독의 감각적인 스릴러 연출이 관전 요소다.
대세 예능 '도라이버 시즌6' 및 명작 '백년의 고독: 파트2'… 화제작 대거 포함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는 여섯 번째 시즌인 '생존의 법칙'으로 돌아온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 등 검증된 예능 베테랑들이 출격해 아수라장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극한의 미션을 수행하며 역대급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백년의 고독: 파트2'는 부엔디아 가문의 사랑과 상실, 비극적인 역사의 굴레를 웅장한 서사로 풀어내 명작 시리즈의 위엄을 이어간다.
더불어 극사실주의 연애 프로그램으로 사랑받는 '나는 솔로'와 '나솔사계'가 OTT 단독 독점 스트리밍으로 편성되어 넷플릭스의 라인업을 한층 견고하게 만든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넷플릭스의 이번 신작 라인업은 8월 초 안방극장에 풍성한 볼거리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