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같은 한강뷰", 샤이니 키가 전한 반려견과의 한여름 근황

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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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정원 일상 공유… "김씨네 여름나기"

샤이니 키 SNS
샤이니 키 SNS

그룹 샤이니의 키가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

키는 4일 개인 SNS에 "김씨네 여름나기"라는 문구와 함께 반려견 꼼데, 가르송과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키는 정성스럽게 가꾸어진 잔디 정원과 소나무 사이를 산책하며 한가로운 여름날을 즐겼다.

특히 정원 너머로 펼쳐진 탁 트인 한강 풍경은 휴양지 리조트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으로 화제 모았던 38억 원대 한강 조망 집

근황 영상이 공개되면서 키의 거주지 역시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해당 자택은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뛰어난 조망과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았던 고급 주거 공간이다.

이 집은 보증금 38억 원 상당의 전세로 알려져 있으며, 션·정혜영 부부, 방송인 김성주, 배우 고아라와 박해진 등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거나 매입했던 단지로 잘 알려져 있다.

논란 후 반성의 시간 거쳐… 베루나돔 무대까지 성공적 마무리

앞서 키는 지난해 12월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자필 입장문을 통해 경솔했던 점을 반성하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자숙을 마친 키는 지난 5월 샤이니 완전체 콘서트로 복귀를 알렸다. 샤이니는 서울 KSPO돔에 이어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돔 공연까지 무사히 치러내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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