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담비가 일본 여행 중 야외에서 신던 운동화를 그대로 착용한 채 호텔 객실 침대에 앉은 사진을 공개해 또다시 숙소 이용 예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본 여행 중 야외 신발 신고 침대 착석… 누리꾼 시선 집중
손담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일본 여행의 마지막 날을 기념하는 글과 함께 다수의 현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손담비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호텔 객실 침대 끝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제가 된 것은 그녀가 신고 있는 파란색 운동화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손담비는 동일한 운동화를 신고 일본 도심 거리를 활보했다. 이에 야외에서 착용하던 신발을 벗지 않고 그대로 객실 침대에 올라간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비눗방울 민폐' 사과 17일 만의 행보… 커지는 갑론을박
이번 논란은 손담비가 이전 숙소 이용 문제로 고개를 숙인 지 불과 17일 만에 발생해 더욱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그녀는 지난 6일 숙소 거실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가 바닥 훼손 및 안전 문제로 질타를 받았다. 당시 손담비는 부주의를 인정하며 앞으로 세심하게 행동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사과문이 무색하게 연이어 숙소 위생 및 예절 문제가 불거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실망스럽다는 반응과 함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해이 양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