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불황 속에서도 남다른 맛과 품질로 주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연 매출 20억 원을 달성한 반찬가게가 화제다.
식품영양학과 출신 장인의 내공, 오산·동탄 평정한 연 매출 20억 반찬 맛집
20일 방송된 MBC 생방송 정보 프로그램 '오늘N'의 '우리동네 반찬장인' 코너에서는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에 위치한 대박 반찬가게의 성공 비결을 집중 조명했다.
이곳을 운영하는 이재만 씨는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전문 영양사로 활동한 9년 차 반찬 장인이다. 그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맛은 물론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영양 균형까지 완벽하게 맞춘 웰빙 반찬을 선보이고 있다.
오산 외삼미동과 인근 동탄 신도시 일대에서 이미 독보적인 맛집으로 자리 잡은 이 반찬가게는 매일 아침 엄선한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다. 장인의 철저한 관리와 손맛이 더해져 매일 문전성시를 이루며, 골목 상권임에도 불구하고 연 매출 20억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불낙전골 밀키트부터 5종 모둠장까지, 시청자 입맛 사로잡은 시그니처 메뉴
이날 방송에서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에 가장 먼저 담기는 핵심 메뉴들이 소개되었다. 가장 주목받은 메뉴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할 수 있는 특제 불낙전골 밀키트다. 신선한 소고기와 낙지, 장인이 직접 우려낸 비법 육수가 어우러져 캠핑족과 직장인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밥도둑으로 불리는 5종 모둠장과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주는 황태표고강정 등 다채로운 메뉴가 함께 공개되며 장인의 뛰어난 요리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이날 '오늘N'에서는 찾아가는 교내 e스포츠 대회 현장, 무더위를 날려줄 보양 누룽지탕 맛집, 그리고 양평 연꽃축제 현장 등 다양한 생활 정보를 함께 전달했다. 일상 속 유익한 정보와 숨은 맛집을 소개하는 MBC '오늘N'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