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다니엘의 엉뚱한 매력과 배우 송종호 어머니의 거침없는 입담이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수능 5점의 반전과 첫 키스 추억…최다니엘의 엉뚱한 일상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최다니엘에게 아침마다 분유를 씹어 먹는다는 소문의 진위를 물었다. 이에 최다니엘은 가끔 분유 특유의 맛이 당길 때가 있다며 가루째 씹어 먹는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어 지적인 이미지와 상반되는 수능 수리영역 5점 성적이 언급됐다. 최다니엘은 찍은 것이 아니라 끝까지 풀고 검산까지 했다며, 한 번호로 찍었으면 10점은 넘었을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대학 시절 연상녀와의 첫 키스 후일담을 공개하며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올해 51세'…'응칠' 송종호, 결혼 안 한 아들에 분통 터뜨린 어머니
한편, '응답하라 1997'에서 서인국의 친형으로 활약했던 배우 송종호의 어머니가 새로운 '미우새' 어머니로 합류했다.



송종호의 어머니는 188cm의 훤칠한 키와 자상한 성격을 자랑하면서도, 아들이 가장 한심해 보일 때로 '아직 장가를 가지 않은 점'을 꼽았다. 특히 송종호의 나이가 올해 51세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머니는 조카를 예뻐하지만 말고 하루빨리 본인의 자식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애정 어린 일침을 가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브라이언이 300평 규모의 대저택과 전용 헬스장을 최초로 공개하며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