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피투성이 엔딩…충격의 트럭 사고 배후는?

박현수 기자
| 입력:

허남준과 영원 약속한 임지연, 돌진한 트럭에 피투성이 엔딩. 종영 4회 앞두고 시청률 9.9% 치솟은 '멋진 신세계' 충격 전개.

'멋진 신세계' 캽처
'멋진 신세계' 캽처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이 끔찍한 트럭 추돌 사고를 당하며 안방극장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0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가 서로의 깊은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방송 말미, 신서리가 차세계의 조부인 차달수(윤주상 분) 회장과 함께 의문의 트럭 사고를 당하며 두 사람의 운명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웠다.

이날 방송 초반, 신서리와 차세계는 애틋한 입맞춤으로 서로를 향한 진심을 나눴다. 신서리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데이트를 즐기며 차세계에게 곁을 지키겠다고 약속했고, 두 사람은 달콤한 연인의 모습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차일그룹 후계 구도의 지각변동과 심화되는 갈등

하지만 로맨스의 이면에서는 차일그룹의 치열한 승계 전쟁이 막을 올렸다. 유력한 후계자였던 최문도(장승조 분)가 돌연 미국 지사로 발령 나면서 차세계가 새로운 후계자로 급부상한 것이다. 위기감을 느낀 최문도는 차세계와 정면충돌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러한 권력 투쟁의 불똥은 신서리에게 튀었다. 신서리의 의상이 훼손되고, 할머니 남옥순(김해숙 분)이 강압적인 토지 계약의 희생양이 되는 등 위협이 계속됐다. 이에 분노한 신서리와 차세계는 최문도를 향해 반격을 예고했으나, 이 과정에서 두 사람 사이에 오해가 피어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충격의 피투성이 엔딩…시청률 9.9% 돌파 목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비극이 들이닥쳤다. 우연히 마주친 차달수 회장으로부터 교제 반대의 뜻을 전해 듣고 상처받은 신서리를 향해 의문의 트럭이 맹렬한 속도로 돌진했다. 피투성이가 된 채 의식을 잃어가는 신서리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멋진 신세계'는 풋풋한 로맨스와 재벌가의 암투, 그리고 미스터리한 사고가 얽히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반전을 거듭하는 폭풍 전개에 힘입어 10화 시청률은 전국 기준 9.9%를 기록, 두 자릿수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신서리를 덮친 사고의 배후는 누구일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두 사람의 앞날에 이목이 집중된다.

스타SNS

'돌싱글즈' 이아영, 예비 신랑 심규덕과 둘만의 웨딩 시식…

'돌싱글즈' 이아영, 예비 신랑 심규덕과 둘만의 웨딩 시식… "6명 예약했는데요"

'돌싱글즈' 이아영, 예비 신랑 심규덕과 둘만의 웨딩 시식…
'예비 신부' 김나희, 탄자니아 수영장서 파격 비키니 자태…
최여진, 가평서 '비키니 실종' 착시 샷 화제… 7세 연상 남편 김재욱과 달콤한 신혼
블랙핑크 리사, 미국 협곡서 전한 근황…

사건사고

최시원, 김희철 '태극기 오해 사과' 언급…

최시원, 김희철 '태극기 오해 사과' 언급… "착한 척하다 의도 전달 안 돼"

최시원, 김희철 '태극기 오해 사과' 언급…
송원근, 43세에 전한 가슴 따뜻한 결혼 소식…
'여명의 눈동자'·'투캅스' 감초 연기자 안진수 별세… 영면 들어간 300편의 별
황정민 사생활 폭로전, 한정수 개입으로 과열… A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