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메기남 도발…강유경 둔 세 남자의 숨막히는 쟁탈전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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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시마 첫 데이트 선택 중 벌어진 초유의 사태. 메기남 정준현의 직진과 박우열의 맞대응이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가 새로운 입주자 투입으로 지각변동을 맞이했다. 한 여성을 둘러싼 남성 출연자들의 숨 막히는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트시그널5' 제작진은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8인(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 최소윤)이 일본 도쿠시마로 첫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일상에서 벗어난 낯선 환경 속에서 청춘남녀들의 감정선은 한층 가파르게 교차했다.

도쿠시마 현지 라멘집에서 식사를 마친 이들은 본격적인 데이트 매칭을 위한 대화에 돌입했다. 정규리가 남성들이 데이트 상대를 먼저 정해 통보하는 방식을 제안하며 긴장감의 서막을 열었다.

이에 남성 출연자들은 숨겨둔 직진 본능을 표출했다. 김서원은 주저 없이 김민주를 향해 도쿠시마에서의 첫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강유경 향한 세 남자의 구애…정준현·박우열의 날 선 대립

갈등의 정점은 강유경을 향한 선택에서 빚어졌다. 피부과 의사 김성민이 강유경을 지목하자, '메기남'으로 합류한 변호사 정준현 역시 강유경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거침없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정준현의 도발에 줄곧 강유경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박우열은 즉각 맞대응했다. 박우열은 상황이 이렇게 흘러간다면 자신 또한 무조건 강유경을 선택하겠다며 물러서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순식간에 세 명의 남자가 한 여성을 두고 대치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 정준현과 박우열 사이의 날카로운 눈빛 교환은 스튜디오 예측단마저 긴장케 했다. 감정의 골이 깊어지자 김성민이 남성들만의 대화인 '맨즈토크'를 제안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임시 봉합했다.

다채로운 스펙의 청춘들, 2026년 대세 연애 예능 입증

현재 방영 중인 '하트시그널5'는 다채로운 직업군과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출연진으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아나운서 지망생 김민주(27), 피부과 의사 김성민(29), 한복 브랜드 디렉터 정규리(29), 모델 김서원(25), 마케터 박우열(25), 한국 무용 전공 대학생 강유경(23)에 이어 변호사 정준현(32)과 그래픽 디자이너 최소윤(26)이 합류하며 러브라인의 대격변을 예고했다.

예측 불허의 짜릿한 삼각 로맨스와 도쿠시마 여행 비하인드는 오늘 오후 10시 채널A '하트시그널5'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기남의 거침없는 도발 속에서 기존 입주자들의 방어전이 성공을 거둘지, 강유경의 최종 시그널은 누구를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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