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 S급 이등병의 반전 군생활

주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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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티빙·tvN 첫 방송. 훈련소를 평정한 박지훈이 자대 배치 첫날부터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하며 파란만장한 전개를 예고한다.

천만 배우 박지훈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파란만장한 이등병으로 돌아온다. 11일 첫 공개되는 본 작품은 최우수 훈련병으로 훈련소를 퇴소한 강성재(박지훈 분)가 강림소초로 자대 배치를 받으며 겪는 리얼한 군생활 적응기를 그린다. 갑작스러운 입영 통지에도 패기와 열정으로 훈련소를 평정한 그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설렘을 안고 도착한 강림소초에서의 생활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다. 자대 배치 첫날부터 예기치 않은 사건들에 휘말리며 혹독한 군생활의 쓴맛을 경험하게 된다. 박지훈은 반듯한 외모 뒤에 숨겨진 신입 이등병의 당혹감과 풋풋한 열정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S급 이등병' 판정의 진실, 윤경호·임지호와의 완벽한 연기 호흡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컷은 강림소초 전입 신고 현장의 묘한 긴장감을 담아냈다. 군기가 바짝 든 이등병 강성재와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분), 일병 탁문익(임지호 분)의 삼자대면은 극의 흥미를 돋운다. 특히 선임들이 강성재의 'S급 이등병' 기록을 확인하고 두 눈을 의심하는 장면은 이번 첫 방송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과연 이 S급 타이틀이 군생활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웹소설 원작의 탄탄한 서사, 2026년 하반기 안방극장 공략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취사병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요리와 군대 일상을 결합한 차별화된 작품이다. 박지훈은 전작의 흥행에 안주하지 않고 가장 낮은 계급부터 성장해 나가는 청춘의 서사를 선택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한 청춘이 한계를 극복하고 재능을 꽃피우는 과정은 대중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본 작품은 11일 저녁 8시 50분 티빙과 tvN을 통해 동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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