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연이 '인터넷 5대 얼짱' 출신다운 화려한 데뷔 일화와 걸그룹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돋보기안경 벗자마자 '인생 역전'... 학교 앞 기획사 장사진
지난 18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주연은 중학생 시절의 수수했던 모습과 달리, 고등학생 진학 후 서클렌즈를 착용하며 미모가 돋보이기 시작한 극적인 반전 과거를 회고했다.
두꺼운 돋보기안경을 벗자마자 주위의 대우가 180도 달라졌다고 밝힌 그는, 하교 시간마다 자신을 캐스팅하기 위해 연예 기획사 관계자들이 학교 앞에 장사진을 이뤘던 놀라운 일화를 털어놓았다. 이후 잡지 모델을 거쳐 애프터스쿨로 데뷔하게 된 일련의 과정에 대해 운명적인 수순이었다고 평가했다.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 남자 그룹 멤버들에게 끊임없는 대시
해당 방송에서 진행자들은 이주연의 전성기 시절 남성 아이돌들의 구애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잠시 주춤하던 이주연은 이내 활동하던 모든 남성 그룹에서 최소 한 명 이상에게 대시를 받았다는 사실을 순순히 인정하며 특유의 솔직 담백한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자신뿐만 아니라 애프터스쿨의 다른 멤버들 역시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고 증언하며, 당시 가요계를 휩쓸었던 애프터스쿨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양상국, 대세 입증... "방탄소년단(BTS) 제치고 검색어 1위"
이날 방송에 동반 출연한 희극인 양상국 역시 최근 급상승한 본인의 화제성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대중들 사이에서 '2026년은 양상국의 시대'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며 자신감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특히 진행자 전현무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대규모 광화문 공연이 열렸던 당일, 양상국의 방송 출연분이 공개되자마자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서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1위에 올랐던 이례적인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양상국은 185cm의 훤칠한 신장과 실물 미남이라는 자부심을 드러내며 화려한 입담을 과시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