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뚝딱뚝딱 밀대를 미는 소리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가마솥. 서울 도심의 한 골목에는 28년 동안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데워온 따스한 보금자리가 있다.
16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의 '인생분식' 코너에서는 '온기를 나누다, 28년 행복 칼국수'라는 주제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청송손칼국수를 방문해 정성 어린 정통 손칼국수의 진가를 들여다본다.
청송손칼국수는 투박하지만 깊은 정성이 느껴지는 손칼국수로 오랜 세월 손님들의 발길을 끌어 모아왔다.
청송손칼국수는 정성스레 썰어낸 면발과 깊은 육수로 오랜 세월 손님들에게 온기를 전해온 칼국수 맛집이다.
"손칼국수 한 그릇에 피어난 위로"… 28년 세월을 고스란히 담아낸 위로의 맛
이 집의 칼국수는 오랜 세월 변함없는 손맛으로 정성껏 밀어낸 찰진 면발과 푹 우려낸 따스한 육수가 완벽한 어울림을 자랑한다. 바쁜 일상 속 지친 이들이 찾아와 마음까지 든든하게 채워가는 정겨운 공간이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음식 그 이상으로, 28년이라는 세월 동안 골목길을 밝히며 온기를 나눠온 사장님의 정직한 신념은 감동을 더한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손칼국수 한 그릇의 묵직한 가치. 서울 중구 청송손칼국수가 건네는 따뜻한 온기와 행복의 서사는 16일 저녁 SBS '생방송투데이'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