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릭비 시절 완벽한 외모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 오종혁이 오랜 시간 그를 괴롭혀온 피부 문제와 치명적인 건강 부작용 잔혹사를 털어놓아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9일 방영된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에 출연한 오종혁은 그동안 감춰왔던 피부 흉터와 잘못된 피부 케어 습관을 공개하며 솔루션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그가 과거 겪었던 가슴 아픈 비화가 다시 조명됐다. 2019년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오종혁은 피부과 처방 약을 복용한 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고 잠자리에 들었다가 약이 식도에 들러붙는 참사를 겪었다.
"간수치 800 폭등·체질 변화까지"… 절망 극복하고 완성한 감동의 피부 반전
이로 인해 식도가 녹아내리는 '식도 궤양' 판정을 받고 콘서트 직후 쓰러져 긴급 입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 게다가 치료 약물의 극심한 부작용으로 간수치가 무려 800까지 치솟으며 온몸에 수포가 발생하는 등 피부가 완전히 손상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완전히 변해버린 체질 때문에 피부 문제를 안고 살아가야 했던 그는 이번 프로그램의 8주간의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마침내 리즈 시절의 피부를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피부 악몽을 극복하고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온 오종혁의 감동적인 변신 현장은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