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현역 은퇴 후 지도자로 완벽 변신에 성공했던 '식빵언니' 김연경이 더 크고 담대한 목표를 가지고 코트로 돌아왔다.
오는 11일 첫 전파를 타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는 프로 배구 제8구단 창단을 목표로 기적의 팀 원더독스를 재건하려는 김연경 감독의 진정성 있는 여정이 그려진다.
시즌1을 마친 후 일부 선수들이 실제 프로팀 입단에 성공하는 경사를 맞았지만, 이는 곧 원더독스의 전력 약화로 이어졌다. 이에 김연경은 원점에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원더독스를 채울 트라이아웃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멤버 6명도 전원 재시험"… 절박함과 열정으로 가득 찬 원더독스2 트라이아웃
절박한 심정으로 찾아온 프로 방출 선수들과 실업팀 선수들 사이에서, 시즌1을 함께했던 구혜인, 인쿠시, 백채림 등 6명의 기존 멤버들 역시 특혜 없이 재시험에 임하며 살벌한 생존 경쟁을 벌였다.
선수들의 눈빛과 아주 작은 동작 하나까지 세밀하게 체크하던 김연경 감독은 한 참가자를 지목하며 "이 선수는 진짜 물건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전설김연경이 써 내려갈 또 하나의 감동적인 배구 드라마 '신인감독 김연경2'는 11일 일요일 밤 9시 1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