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전현무계획4'가 세월의 흔적이 켜켜이 쌓인 울산 전하동의 전설적인 찐만두 노포를 찾아가 역대급 먹방을 완성했다.
9일 방영된 '전현무계획4' 울산 편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이준이 지역 주민들의 입소문만으로 완성된 '찐' 맛집인 전하동의 중국식 만두 전문점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곳은 과거 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자주 찾았던 단골집으로 알려지며 이미 전국적인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화교 출신 사장님이 1976년부터 빚어온 만두는 반세기 동안 일정한 맛을 유지하며 지역 신화로 남아있다.
겉바속촉 군만두에 오향장육까지… 전현무·곽튜브·이준 사로잡은 만두의 성지
이날 세 사람은 촉촉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일품인 찐만두와 매콤하고 진한 국물이 매력적인 새우만두면을 맛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성스레 빚어낸 만두피와 소의 완벽한 비율은 왜 이곳이 50년 동안 사랑받아 왔는지를 단번에 증명했다.
바삭하게 튀겨낸 군만두와 은은한 한약재 향이 스며든 오향장육까지 차려진 정갈한 한 상은 안방극장 관객들의 식욕을 제대로 자극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화교 장인의 노포 이야기는 MBN '전현무계획4'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