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차트 역주행의 주인공인 걸그룹 리센느의 일일 매니저로 분해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특별한 일상을 선보였다.
방송에서 리센느는 데뷔 초 무대에 설 기회가 없어 초등학교 운동회와 주민센터 무대까지 찾아다녀야 했던 유랑기부터, 원이의 개인 콘텐츠와 유행어 '야호'를 시작으로 'LOVE ATTACK'이 멜론 TOP100 1위에 오르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성장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왁뿌볼'이나 마라탕 재료인 '분모자' 등 낯선 요즘 문화에 당황하면서도, 야외 촬영장에서 벌레 기피제를 뿌려주고 식사를 챙겨주는 등 세심한 밀착 케어를 제공했다. 특히 이서진은 첫 정산을 앞둔 멤버들에게 "정산받아도 허튼 데 쓰지 말고 근검절약하라"라며 사기, 전세 사기, 주식 투자 위험성을 경고하는 현실적인 '자본주의 특강'을 펼쳤다.
'비서진' 시청률 및 다음 주 출연진 예고
이날 '비서진'은 젠지 걸그룹과 베테랑 방송인의 색다른 조화로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달성했다. 방송 말미에는 원이의 100만 구독자 골드버튼 축하 이벤트가 펼쳐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다음 주에는 새로운 'my 스타'로 방송인 서장훈이 출연을 예고해 이서진과의 또 다른 케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