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차이 뚫은 심쿵 로맨스?"… 김승수, 핑크빛 맞선녀 박혜연에 직진 고백

주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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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우새' 김승수·박혜연 첫 애프터 데이트 현장 전격 방송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연예계 대표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가 14살 연하의 아나운서 박혜연과의 설레는 데이트로 다시 한번 안방극장의 연애 세포를 깨운다.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합숙맞선’에서 수많은 경쟁을 뚫고 최종 커플이 된 김승수와 박혜연의 달콤 쌉싸름한 첫 데이트 현장이 그려진다.

‘준비에 진심인 남자’ 김승수는 데이트 전부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문자로 인한 오해 해프닝에 이어 김승수가 야심 차게 선보인 '맨발' 데이트 코스로 인해 현장은 일순간 아슬아슬한 기류가 감돌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최강창민과 어머니들은 "난리 났다", "데이트가 맞는 거냐"라며 탄식을 금치 못했다.

성균관대 무용과 출신 아나운서 박혜연… 취향 일치 영화 대화에 2차 만남 제안까지

하지만 김승수의 진가는 식당에서 발휘됐다. 두 사람은 취향을 공유하던 중 가장 좋아하는 인생 영화가 똑같다는 운명적인 공통점을 발견했다. 김승수는 특유의 다정한 입담으로 영화의 비하인드를 풀어내고 감동적인 선물을 전달하며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반전시켰다.

이어 김승수가 떨리는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다음 만남을 제안하며 직진 행보를 보인 가운데, 성균관대 무용과 출신으로 부상 후 아나운서로 전향한 박혜연이 어떤 확답을 남겼을지 11월 1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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