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장감 넘치는 기예의 향연과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최고의 쇼가 찾아온다.
27일 오후 10시 방영되는 TV조선 '천만기인쇼' 5회에서는 한계 없는 능력을 지닌 3기 최정예 군단이 등장해 역대 최고점을 갈치우는 기적 같은 순간들을 그려낸다. 그 가운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은 두 가지 대소동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윙댄스 기예에 온몸을 던진 윤태화의 열정적인 무대. 그 직후 안성훈이 날린 날카로운 촌철살인은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었다. 하지만 대가들의 따뜻한 칭찬 세례가 이어지자, 안성훈은 순식간에 진땀을 흘리며 허리를 90도로 바짝 숙였다. "제가 정말 경솔했습니다"라는 재빠른 사과 멘트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며 평소 재치 만점인 그의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바지 잡아!"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은 아찔한 투혼의 순간
웃음의 바통을 이어받은 이는 아찔한 부상 투혼을 불태운 남궁진이었다. 중력을 거스르며 철봉에 매달려 '스트리트 워크아웃'의 진수를 보여주던 그는 연습 중 입은 손가락과 근육 부상의 아픔을 딛고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투지가 너무 넘쳤던 것일까. 본 무대 도중 바지가 벗겨질 뻔한 믿기 힘든 초유의 해프닝이 발생했고, 깜짝 놀란 출연진들이 일제히 "바지 잡아!"를 연호하며 스튜디오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긴장과 폭소가 공존하는 TV조선 '천만기인쇼' 5회는 오늘 밤 안방극장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