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계를 사로잡은 걸그룹 아이브(IVE) 리즈의 상큼발랄한 매력 뒤에는 어머니의 남다른 예능 DNA가 숨어있었다.
23일 밤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7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아이브 가을, 리즈가 경기 북부 고양특례시 일대로 추억의 맛을 찾아 떠난 유쾌한 여정이 베일을 벗는다.



전현무의 학창 시절 추억을 되짚던 중, 1977년생으로 전현무와 동갑인 리즈의 어머니와 깜짝 전화 연결이 성사됐다. 자장면 추억담부터 시작해 친가 쪽의 우월한 비주얼과 "끼는 나를 닮았다"는 어머니의 당당하고 경쾌한 입담은 현장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요리 공유하는 카톡방 비하인드"… 신촌 연세대 3대 갈비 맛집서 전한 가을·리즈의 속마음
섭외 난항 끝에 도달한 두 번째 맛집은 과거 1996년까지 신촌 연세대 앞에서 '3대 갈비'로 명성을 날리다 이전한 명가였다. 연세대 97학번 전현무마저 아쉬워한 역사 깊은 식당에서 LA갈비와 얼큰 곰탕을 맛본 가을과 리즈는 평소 아이브 단체 카톡방에서 요리법을 공유하는 일상을 전하며 친밀한 자매 케미를 드러냈다.


특히 "30~40대에도 무조건 노래하겠다"라는 리즈(본명 김지원)의 굳건한 가수의 다짐에 곽튜브와 전현무는 먼 훗날 '김지원 쇼', '리즈 쇼'의 애청자가 되겠다고 확언하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아이브의 정겨운 매력과 일산의 깊은 맛이 어우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4'는 23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