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에이터 닛몰캐쉬가 전 연인에 대한 데이트 폭력 의혹을 인정하고 모든 방송 및 미디어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최근 온라인상에 제기된 데이트 폭력 및 욕설 녹취록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소속사는 해당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닛몰캐쉬와의 협의를 거쳐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함께 향후 추가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후속 대처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닛몰캐쉬 주연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및 프로필·활동 이력
닛몰캐쉬의 활동 중단으로 인해 그가 주연을 맡아 공개 예정이던 경기도의회 제작 8부작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을 비롯해 진행 예정이던 광고 및 협업 콘텐츠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됐다.
닛몰캐쉬는 숏폼 콘텐츠를 기반으로 인기를 얻은 크리에이터로, 2024년 개그맨 김경욱의 부캐릭터 다나카와 합작한 '잘자요 아가씨' 음원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그러나 28일 전 연인의 폭로글 게재 이후 SNS 계정을 폐쇄하고 유튜브 영상 전체를 비공개 처리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