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달리는 테토남에 반했다"… '비서진' 하지원의 뜨거운 F1 덕질기

이민희 기자
| 입력: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10월 30일 방송… 하지원 싱가포르 F1 탐방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목숨을 건 극한의 스피드 레이스. 300km가 넘는 속도감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F1 트랙 위에 배우 하지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상남자' 레이서가 있었다.

30일 방영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싱가포르 관광청의 초청을 받아 F1의 열기 속으로 떠난 하지원의 유쾌한 덕질 스토리가 펼쳐졌다.

하지원은 키미 안토넬리, 루이스 해밀턴과 함께 세계적인 레이서 막스 베르스타펜을 자신의 최애 선수로 꼽았다. "죽어도 달리는 모습이 완벽한 테토남"이라며 눈을 반짝인 그녀는 막스의 연봉이 1천억 원에 달한다는 소식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사랑꾼 막스에 남긴 아쉬운 눈물… 든든한 해결사 이서진의 각오"

연인의 존재를 묻다가 AI가 찾아낸 막스의 달콤한 애정행각 사진을 보고 "혹시 헤어지진 않았냐"며 앙증맞은 질투를 내보인 하지원. 결별 소식이 없다는 사실에 입을 삐죽이는 톱배우의 소탈하고 솔직한 일상은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웃음을 선물했다.

"선수들을 꼭 눈앞에서 보고 싶다"는 하지원의 소박한 바람에 "페라리에 치이더라도 만나게 하겠다"며 짚신 정신을 발휘한 이서진. 서킷의 뜨거운 열기보다 더 강렬했던 하지원의 러브콜이 결실을 맺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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