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부터 석촌호수 밤길까지"… '신랑수업2' 김상혁♥유채련, 핑크빛으로 물든 첫 데이트

이민희 기자
| 입력:

'신랑수업2' 김상혁, 유채련 사로잡은 진심… 석촌호수에서 맺은 설렘 가득한 약속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

가죽 재킷의 터프함 뒤에 숨겨진 세심한 정성과 떨리는 고백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분홍빛으로 물들였다.

지난 23일 방영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클릭비 김상혁이 3대3 미팅에서 인연을 맺은 유채련과 정식 첫 데이트에 나서는 특별한 순간이 그려졌다.

유채련 어머니를 위해 직접 줄을 서서 준비한 보자기로 싼 찹쌀떡 선물로 시작된 데이트. 김상혁은 유채련이 운영하는 집 근처 건강식품 판매숍을 언급하며 "오갈 때마다 네 생각이 나서 불리하다"는 달콤한 고백을 건넸고, 유채련 또한 김상혁의 인생 영화인 '서유기'를 감상했다고 전해 따스한 교감을 나눴다.

"스킨십 조언에 직진한 클릭비 오빠"… 석촌호수 맞닿은 손끝에서 시작된 결혼의 꿈

전망대 관람에 이어 찾아간 타로 카페에서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조합"이라는 최고의 궁합 결과와 함께 스킨십을 서두르라는 타로술사의 유쾌한 조언이 더해졌다.

달빛이 어우러진 석촌호수를 거닐던 중, 김상혁은 유채련의 가방을 챙겨 든 뒤 "손 잡아도 되냐"라며 용기를 냈다. 유채련의 환한 미소와 함께 잡은 두 사람의 손은 스튜디오마저 환호하게 만들었다. "결혼까지 파이팅 있게 다가가겠다"며 진정성 있는 다짐을 내비친 김상혁의 로맨스는 채널A '신랑수업2'를 통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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