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자 대중이 사랑하는 독보적인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 두 사람이 올 연말, 한 달 차이로 상반된 매력의 신작을 차례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오는 11월 4일 디즈니+를 통해 베일을 벗는 '재혼 황후'에서 신민아는 배신 앞에서도 기품을 잃지 않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로 분한다. 남편 소비에슈(주지훈 분)의 이혼 요구에 담담히 응하면서도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이라는 파격적인 선택을 내리는 주체적인 여성의 모습은, 신민아 특유의 섬세한 표정 연기와 카리스마가 더해져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각자의 그라운드와 황실에서 피워낼 성숙한 연기 행보"
이어 12월 5일 tvN 토일드라마 '기프트'로 돌아오는 김우빈은 그라운드 위에서 청춘들을 지휘하는 승부사 정민용 감독으로 변신한다. 불의의 사고를 극복하고 선수들의 잠재력을 알아보는 능력을 지닌 채 전국 꼴찌 덕천고 야구부를 성장시키는 그의 모습은, 특유의 시원시원한 에너지와 깊어진 내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건넬 것으로 보인다.
황실의 치열한 심리전을 그려낼 로맨스 판타지와 청춘들의 땀방울이 녹아있는 성장 스포츠 드라마. 서로 다른 매력의 캐릭터로 자신만의 연기 궤적을 넓혀가는 신민아, 김우빈 두 배우의 연말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