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해도 사랑스러워"… '이규한의 그녀' 솔비가 꿈꾸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채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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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비보티비' 공개… 솔비♥이규한 예비부부의 정겨운 프러포즈 후일담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사랑하는 사람과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설렘 속에, 서툴지만 진심 어린 고백이 피워낸 유쾌한 웃음꽃이 안방극장에 전파됐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전해진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 KBS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두 사람의 사랑을 이어준 주선자 송은이와 김숙이 솔비에게 안부 전화로 던진 "프러포즈는 받았냐"는 질문은 뜻밖의 웃음 폭탄으로 이어졌다.

"네 했는데... 했어요." 솔비 특유의 솔직함이 묻어난 망설임에 송은이와 김숙은 금세 투박했던 이규한의 고백 순간을 알아차렸다. 솔비는 뒤늦게 "감동적이고 행복했다"며 예비 남편 감싸기에 나섰지만, 이내 "앞으로 기회는 많으니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겠다"는 엉뚱하고 귀여운 속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선배들의 따뜻한 오작교… 예비부부 향한 유쾌한 응원"

디테일을 사랑하는 예비 신부 솔비와 다정하지만 투박한 예비 신랑 이규한. "규한이를 먼저 만나 작전 회의를 해야겠다"는 송은이, 김숙의 든든한 조력은 두 사람이 걸어갈 행복한 앞날에 따스한 온기를 더한다.

투박했던 첫 고백을 지나 한겨울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기다리는 솔비의 미소 속에, 다가올 두 사람의 아름다운 결실을 향한 축하와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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