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건너 전해진 아빠의 추억과 할머니의 내리사랑, 그리고 39개월 손녀의 정성이 어우러져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식탁이 완성된다.
28일 오후 8시 30분 방영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41회에서는 기욤 패트리의 사랑스러운 딸 레아가 캐나다 할머니와 함께 퀘벡 향토 음식을 만드는 러블리한 일상이 그려진다.
"기욤이 어릴 때 좋아하던 음식을 레아에게도 맛 보여주고 싶다"며 아침 준비에 나선 할머니. 라구 스튜를 만드는 할머니 곁에서 레아는 당차게 유아용 칼을 쥐어 들었다. 자숙 문어를 숭덩숭덩 잘라 할머니에게 먼저 건네는 다정한 마음과, 감자와 당근을 거침없이 썰어내는 야무진 손끝은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레몬 즙 짜는 귀여운 천재성… 사랑으로 엮인 3대의 추억"
레몬 끝을 살짝 잘라 즙을 내는 기발함까지 선보이며 똑 부러지는 '꼬꼬마 셰프'의 면모를 과시한 레아.
14살 연하 아내 양유진 씨와의 사이에서 2023년 6월 태어나 한국어와 영어, 프랑스어를 스펀지처럼 흡수하며 자라고 있는 레아가 선물한 감동의 한 상. 할머니의 따스한 손맛과 레아의 효심이 피워낸 캐나다 3대 가족의 특별한 보금자리 이야기는 오늘 28일 오후 8시 3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