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꿈꾸던 야생남"… '라스' 김민, 최민식도 놀란 괴물 신인의 반전 매력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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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10월 28일 방송… 대세 배우 김민의 날것 그대로의 거침없는 인생 서사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거친 야생의 향기와 남다른 내공을 품은 배우 김민이 안방극장에 날것 그대로의 매력을 거침없이 뿜어낸다.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국적인 아우라와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 김민이 찾아온다.

대선배 최민식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욕 제스처 애드리브를 던지며 유연하게 맞섰던 '카지노'의 첫 촬영 순간.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최민식의 센스 넘치는 받아치기 속에 탄생한 명장면은 그가 왜 차세대 신스틸러로 주목받는지를 증명해 준다.

"동두천에서 세계로, 그리고 링 위로"… 무술 10단 배우의 당찬 날갯짓

외국인이라는 오해를 벗어던지고 "동두천이 고향인 토종 한국인"이라 말하는 김민. 해외에서 자동차를 집 삼아 세상을 누비던 자유로운 영혼과, 몸으로 익힌 무술 도합 10단의 묵직한 실력은 그를 단단하게 만든 자산이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무에타이 스승 파신부터 '도적', '스터디그룹', '조각도시'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온 김민. 지난 9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보여준 정겨운 동두천 일상에 이어 오는 30일 공개될 두 번째 이야기까지, 끊임없이 펼쳐질 그의 거침없는 날갯짓은 오늘 28일 밤 MBC '라디오스타'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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