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붕 뚫고 하이킥', '킬미, 힐미'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겼던 배우 황정음이 배우 활동 중단 이후 극심한 수입 난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황정음은 자신의 채널 Q&A 영상에서 "현재 수입이 전혀 없다"라며 "26살 이후 처음 겪는 일이라 무섭고 당황스러웠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특히 수입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두 아들의 돌반지와 금을 모두 내다 팔았으며, 들고 있던 보험까지 해지하며 버티고 있다고 밝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43억 횡령 혐의 집유 확정"… 홀로 두 아들 키우는 황정음의 씁쓸한 근황
황정음은 2025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 해 10월 1인 기획사 자금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항소를 포기하면서 형이 최종 확정됐으며, 2024년 방영된 '7인의 부활' 이후 연기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톱스타에서 횡령 잔혹사와 수입 0원 고백까지 겪게 된 황정음의 정직한 일상 고백에 인터넷은 다양한 반응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