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길 지친 직장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고즈넉한 이태원 골목길의 작은 노포가 시청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19일 방송되는 MBC '오늘N'의 '퇴근후N'에서는 정시 퇴근의 기쁨을 누린 김민호 아나운서가 이휘준 아나운서의 빈자리를 채우며 이태원의 특별한 노포로 향한다.
테이블 5개가 전부인 이곳은 여수에서 올라온 싱싱한 40cm 거대 덕자(대형 병어)로 입소문이 자자한 숨은 맛집이다.
"김치찌개와 매운탕의 만남"… 전라도 김치가 완성한 병어김치매운탕의 풍미
특별한 양념 없이 생선 본연의 담백함을 간직한 덕자찜은 보들보들한 식감으로 식객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는다.
뒤이어 등장하는 병어김치매운탕은 깊은 맛의 전라도식 김치와 병어가 어우러져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공깃밥을 비워내는 김 아나운서의 먹방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한다.
가족이 함께 일하며 배당제로 수익을 나눈다는 정겨운 이야기까지 더해진 이태원 노포의 따뜻한 식탁은 19일 저녁 MBC '오늘N'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