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산들바람을 맞으며 정직하게 땀 흘려 일하고, 그 결실로 지역의 멋과 맛을 즐기는 특별한 여행이 시작된다.
15일 방영되는 KBS2 '2TV 생생정보'의 '해피 벌(고)쓰(고)데이' 코너에서는 경기 연천군을 찾아 일하는 즐거움과 여행의 여유를 동시에 만끽한 개그맨 서태훈의 솔직 담백한 일상이 포착된다.
서태훈의 하루는 연천 신서면의 개성인삼 밭에서 시작됐다. 농업법인 관계자들과 손을 맞잡고 흙냄새 자욱한 인삼 수확 현장에 뛰어든 그는, 굵직한 개성인삼을 캐내며 농부들의 정성과 노고를 깊이 체감했다.
"가을의 낭만이 가득한 정원과 칼칼한 매운탕 한 그릇"… 서태훈의 연천 힐링 기행
노동으로 번 귀한 대가를 지불하고 찾은 곳은 붉게 물든 풍경이 장관을 이루는 '임진강 댑싸리정원'. 계절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며 휴식을 취한 그는 이어 local 식당인 '임진강언덕너머매운탕'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갓 끌어 올린 얼큰한 매운탕 국물 한 숟가락에 노동의 피로를 날려버리는 서태훈의 표정은 시청자들에게 정직한 땀방울이 주는 진짜 행복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땀과 보람, 그리고 정겨운 식탁이 한데 어우러진 연천에서의 알찬 하루. 서태훈의 감동과 유머가 담긴 여정은 15일 저녁 KBS2 '2TV 생생정보'에서 베일을 벗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