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찬바람이 불어오면 남해의 관문 통영항은 밤낮없이 쉼 없이 움직이는 사람들의的热기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14일 방영되는 KBS2 '생생정보'의 '신(新)VJ특공대' 코너에서는 경남 통영항의 24시를 밀착 취재하여 생동감 넘치는 어촌의 풍경과 그곳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가장 먼저 어둠을 뚫고 수산물 위판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통영수협 도천위판장'의 열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펄떡이는 생선들과 경매사들의 긴박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현장은 활력 그 자체다.
"새벽을 깨우는 어민들의 안식처"… 따스한 시락국과 서호시장이 전하는 온기
이어 새벽일을 마친 이들이 찾아 지친 몸과 마음을 녹이는 '수야시락국집'의 따스한 풍경이 이어진다. 통영의 고유한 정취가 묻어나는 시락국 한 상은 포근한 고향의 맛을 더한다.
또한 통영 바다의 풍요로움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서호시장'의 유쾌한 정경도 빼놓을 수 없다. 시장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과 정겨운 입담이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통영해양경찰서의 든든한 지원 속에 담아낸 통영항 사람들의 생생하고 솔직한 삶의 무대. 찬바람을 뚫고 타오르는 통영항의 뜨거운 일상은 이날 저녁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