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석상에서도 서로를 향한 존경과 사랑을 숨기지 않았던 두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다.
14일 양측 소속사는 오랜 기간 진지하게 사랑을 키워온 하정우와 차정원이 오는 12월 13일 가족과 친지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올해 초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 두 사람은 연기자와 연출가라는 서로의 무대를 깊이 이해하고 응원해 주며 애정을 가꿔왔다.
"모니터링해 주고 응원해 주는 존재"…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두 사람
하정우는 1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현장에서 차정원을 가리켜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주는 사람"이라 칭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차정원 역시 하정우의 꼼꼼한 모니터링과 다정한 격려에 고마움을 표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영화 '추격자', '국가대표'를 거쳐 영화 감독 및 다양한 작품 공개를 앞둔 하정우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예능 '킬잇' 등 연기와 패션을 넘나들며 입지를 다진 차정원.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조력자이자 버팀목이었던 두 명품 배우가 써 내려갈 새로운 인생 2막에 안방극장과 영화계의 뜨거운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