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진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에게 사상 초유의 별거 위기가 찾아왔다.
9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이 영화 '암살자(들)'와 관련해 페이스북에 올린 글 때문에 불거진 논란으로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여에스더는 "사고 치지 말라고, 또 문제 일으키면 죽어버리겠다고까지 말했는데 다음 날 바로 인터넷이 난리가 났다"며 "우리 회사 인터넷이 악플로 도배되어 직원들이 온종일 댓글 지우느라 다른 일을 전혀 못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하고 싶은 글 쓰고 살게 돈 그만 벌겠다"… 28년 차 부부의 뼈 아픈 속사정
여에스더는 글 쓰는 남편의 자유를 위해 차라리 사업을 접고 돈을 그만 벌겠다고 마음먹었으나, 남편 홍혜걸이 5년은 더 유지해야 한다고 답하자 "나를 돈 버는 여자로만 보는 것 같다"며 서운함을 쏟아냈다.
홍혜걸 역시 "사람이 더럽고 치사하게 돈으로 협박을 한다"며 맞서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냉기류가 흘렀다. 해마다 반복되는 SNS 논란에 지칠 대로 지친 여에스더의 솔직한 고백과 두 사람의 갈등은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