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미국 생활 중 경험했던 인신공격성 험담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하원미는 집안일을 하던 중 2018년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 출연 당시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하원미는 방송 이튿날 미국 현지 식당을 방문했을 당시, 인접 테이블에 있던 한인 손님들이 해당 방송과 자신에 대해 나눈 부정적인 대화를 들었다고 전했다. 당시 해당 손님들은 프로그램과 하원미의 외모에 대해 비방을 이어갔던 것으로 나타났다.

추신수 반응 및 심경 변화 언급… 2002년 결혼 후 2남 1녀 양육
하원미는 당시 상황에 분노한 남편 추신수를 제지하며 직접적인 충돌을 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원미는 과거 이유 없는 비난으로 인해 마음고생을 겪기도 했으나, 현재는 대중의 관심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태도를 갖추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두고 미국 텍사스에서 생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