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은이 영화 '인턴' 개봉을 앞두고 오랫동안 유지해 온 장발을 자르고 숏컷으로 깜짝 변신했다.
한지은은 8일 개인 SNS를 통해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준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은은 오버사이즈 흰 티셔츠에 크로스백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청량하면서도 보이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러한 스타일 변신에 윤은혜, 천우희, 류혜영, 이세희, 유리 등 동료 배우들이 댓글을 통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화제를 더했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 '별들에게 물어봐', '스터디그룹'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한지은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인턴'은 패션계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CEO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지은은 극 중 우투투의 전속 모델이자 까탈스러운 매력을 지닌 '백루다' 역으로 특별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