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김연아가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파격적인 숏컷 헤어를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연아는 27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 코리아 및 디올 뷰티가 컬래버레이션한 최신 화보 cut과 현장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평소 익숙했던 길게 늘어뜨린 헤어 대신 귀밑까지 닿는 짧은 숏컷 스타일을 시도해 시선을 모았다. 이마를 자연스럽게 가린 앞머리와 삐죽하게 살린 머리 질감이 특유의 이목구비를 한층 세련되게 돋보이게 만들었다.
김연아는 오프숄더 착장에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해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연한 연두색 드레스에 흰 장미를 더해 드레스의 여성스러움과 숏컷의 차가운 매력이 공존하는 화보 컷을 완성했다.

은퇴 후에도 변함없는 패션 아이콘… 고우림과 달콤한 신혼 생활 이어가
김연아의 이번 파격 변신에 누리꾼들과 팬들은 역대급 비주얼이라며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지난 2014년 현역 선수 은퇴를 선언한 김연아는 다양한 패션 및 뷰티 분야에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연아는 지난 2022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린 뒤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