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와 뮤지션 이상순 부부가 라디오 프로그램 공식 굿즈를 커플룩으로 소화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손 맞잡고 장난기 가득"… 연예계 대표 워너비 부부의 캐주얼 룩
지난 9일 이상순이 진행하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사랑스러운 커플이 더 사랑스럽게 보이는 마법. 커플룩으로도 안성맞춤인 완하 굿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와 이상순은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효리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검은색 긴팔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탁월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으며, 이상순은 회색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편안한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두 사람의 의상 뒷면에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일러스트가 프린팅되어 있어 완벽한 커플룩을 완성했다.
11년 제주 생활 청산, 60억 평창동 주택 '전액 현금' 매입 화제
이들 부부의 다정한 근황이 전해지며 최근 방송에서 화제가 된 이효리의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효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 이상순이 나의 종잡을 수 없는 감정 기복에 대해 '매일 다른 여자와 사는 것 같다'고 하더라"며 10년 차 부부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13년 결혼한 이효리와 이상순은 11년간의 제주도 생활을 마무리하고 최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해당 주택을 대출 없이 약 60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서울로 복귀한 두 사람은 라디오 DJ와 예능 프로그램 MC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