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 윤후, 美 명문대 진학 후 엄마와 커플룩 데이트

박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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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의 국민 조카 윤후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UNC) 진학 후 늠름하게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윤후 SNS
윤후 SNS

과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통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어머니와 함께한 다정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맞춘 시밀러룩, 엄마와 남긴 훈훈한 거울 셀카

윤후는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엄마랑 데이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한 의류 매장에서 어머니의 어깨를 감싸 안은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 비슷한 디자인의 모자까지 맞춰 착용하며 감각적인 시밀러룩을 완성했다. 어린 시절 방송에서 보여준 다정한 성격 그대로, 늠름한 청년이 되어서도 어머니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바쁜 유학 생활 속 가족과 보내는 소중한 휴가

미국에서 유학 중인 윤후가 방학을 맞아 귀국해 어머니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일상 속에서도 묻어나는 모자간의 돈독한 유대감이 사진 너머로 고스란히 전해진다.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풍 성장한 윤후의 모습에 대견함을 표하며, 여전히 친구처럼 다정해 보이는 모자 관계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국민 조카' 윤후,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경영학도

윤후는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순수하고 배려심 넘치는 모습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2006년생으로 올해 성인이 된 그는 현재 미국 명문 주립대학교인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UNC)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어엿한 대학생으로 성장해 학업에 열중하면서도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윤후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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