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배우 남궁민과 모델 출신 연기자 진아름이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18일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매우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며, 현재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조심스럽게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출산 예정일과 임신 개월 수 등 구체적인 정보는 배우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았다. 소속사는 부부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7년 열애 결실에 이은 4년 만의 축복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굳건한 신뢰를 쌓았고, 2022년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화려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어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으며 또 한 번 대중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 7월 새 드라마 컴백까지 겹경사
예비 엄마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해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예비 아빠 남궁민은 리멤버, 김과장, 스토브리그, 천원짜리 변호사 등 다수의 흥행작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대표 흥행 보증수표다.
특히 남궁민은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을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새 생명 잉태라는 가정의 축복과 함께 본업에서의 화려한 컴백을 예고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남궁민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