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부산서 포착된 반전 일상…'BTS 굿즈' 멘 특급 아미

채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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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중 방탄소년단 굿즈 착용하며 각별한 팬심 과시. 차기작 '재이의 영인'으로 유지태와 25년 만의 재회 예고.

이영애 SNS
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가 부산 여행 중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열혈 팬임을 인증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부산, 잠깐의 힐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해시태그를 덧붙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민소매 상의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여행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부산의 대표 명소인 감천문화마을을 산책하고, 해운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공식 슬로건 가방 멘 대배우… "방탄소년단 향한 각별한 팬심"

특히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이영애가 착용한 가방이다. 해당 가방에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공식 슬로건과 'BTS THE CITY ARIRANG'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슬로건에 적힌 'WHAT IS YOUR ARIRANG?'이라는 문구는 이영애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축제 현장을 직접 즐긴 진정한 '아미(ARMY)'임을 증명했다. 최근 부산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공연과 팝업스토어 개최로 도시 전체가 보랏빛 열기로 가득 찬 바 있다.

유지태와 25년 만의 역사적 재회… 차기작 '재이의 영인' 복귀 예고

이영애의 깜짝 팬심 인증에 누리꾼들은 톱배우의 친근한 일상에 호응을 보내며 그의 변함없는 미모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부산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이영애는 본업인 배우로서 안방극장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차기작인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은 깊은 아픔을 가진 두 남녀가 만나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멜로 작품이다. 특히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이영애는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25년 만에 배우 유지태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어서 방송계 안팎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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