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코요태 신지, 예비신랑 문원과 로맨틱 웨딩 화보

채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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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일 강남서 비공개 예식 진행. 절친 백지영이 축가를 맡은 가운데, 우아한 민소매 드레스 자태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식을 앞두고 예비 남편 문원과의 로맨틱한 커플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지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옷도 예뻤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와 예비 신랑 문원은 등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예비부부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무엇보다 신지의 우아한 드레스 자태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어깨선이 드러나는 민소매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된 예비 신부의 매력을 발산했다. 예비 신랑 문원 역시 듬직한 모습으로 신지 곁을 지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1년여의 열애 끝에 맺은 결실, SNS를 통한 깜짝 발표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됐다. 약 1년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이들은 지난 1월 말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격 발표했다. 당시 신지는 자필 편지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대중의 축복을 부탁한 바 있다.

데뷔 후 오랜 기간 가요계 최정상을 지켜온 신지의 결혼 소식은 연예계 안팎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의 모습은 대중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5월 2일 강남서 비공개 예식, 절친 백지영 축가 지원사격

신지와 문원은 오는 5월 2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예식을 올린다. 특히 가요계 선배이자 오랜 절친인 가수 백지영이 축가를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신지는 결혼 후에도 코요태 멤버이자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은 신지의 새로운 출발에 끊임없는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코요태 멤버들의 끈끈한 의리와 팬들의 축하 물결

화보가 공개되자 팬들은 "5월의 신부 중 가장 아름답다", "두 사람의 모습이 정말 잘 어울린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 또한 가족의 일처럼 기뻐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10대 시절 데뷔해 대중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국민 가수 신지가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린다. 오는 5월 2일, 화사한 봄날에 탄생할 새로운 부부를 향해 연예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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